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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알림마당 > 행사소식 > 미국 교과서 전문가 초청 한국문화연수 개최

 제목 |  [한국문화연수]  미국 교과서 전문가 초청 한국문화연수 개최
 작성자 |  한국알리기   작성일 |  2019/05/13 10:37 am



한국학중앙연구원 국제교류처에서는 2019년 4월 21일(일)부터 4월 27일(토)까지 6박 7일간의 일정으로 ‘미국 교과서 전문가 초청 한국문화연수’를 개최하였다. 본 연수에는 로스 던(San Diego State University, 명예교수), 로라 미첼(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 조교수), 로저 벡(Eastern Illinois University, 명예교수), 브램 허벨(Friends Seminary, 교사)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연수의 일환으로 열린 교과서 세미나를 통해, 한국바로알리기사업실의 연구원들을 비롯한 한국 측 발표자들과 한·미 양국의 역사‧세계사 교육 현황 및 미국 세계사 수업에서 한국을 반영하는 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 교과서 세미나는 한국바로알리기사업실 장원석 실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로저 벡(Roger B. Beck) 명예교수는 세계사 교육과정 내 한국 관련 서술에 대해 미국 중·고등학교 교과서의 대표적인 사례들을 중심으로 발표하였으며, 로스 던(Ross E. Dunn) 명예교수와 로라 미첼(Laura J. Mitchell) 교수는 ‘교과서와 새로운 세계사’를 주제로 1990년대 이후로 세계사의 변화의 흐름에 관해 설명하였다. 브램 허벨(Bram Hubbell) 세계사 교사는 세계사 수업에서의 한국 관련 주제를 반영하는 하나의 사례로 3.1운동을 제안하면서, 학생들의 창의적인 사고와 적극적인 의사소통을 촉진하는 교수법에 대해 함께 논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측 발표로는 연세대학교 언더우드 국제대학의 헨리 임(Henry Em) 교수의 2차 세계대전 이후의 국제질서와 한·미 관계에 대한 발표와 한국의 역사‧세계사 교육과정의 현안과 특징에 대해 전반적으로 논의한 경인교육대학교 강선주 교수의 발표, 미국의 세계사 수업에서의 한국을 어떻게 반영할 것인지에 대한 한국바로알리기사업실 김다희 연구원의 발표로 구성되었고, 이를 통해 양국의 역사·세계사 교육, 나아가 세계사 교육과정 및 수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한편, 한국 관련 강연으로는 연세대학교 국제학 대학원의 존 델러리(John Delury) 교수는 평화와 비핵화의 전망에 대해, 한국학대학원 주영하 교수는 한국의 음식문화에 대해 강의하는 시간을 마련하여 참가자들의 관심 주제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그 밖에 참가자들은 경주 문화유적답사, 양동마을 답사, 박물관 견학 등의 일정을 통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견문을 넓히는 기회를 가졌다.

동 한국문화연수를 계기로 미국 교과서 전문가들은 한국의 역사, 문화, 경제, 교육 등에 관한 유익한 정보를 얻게 되었고, 향후 교육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교과서 개정 시 한국 관련 내용을 증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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