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연상시키는 기와지붕과 적, 청이 사용된 태극문양은 서로 손을 맞잡는 의미를 나타내며 외국인들에게 우리의 문화를 알리게 되는 연결고리로서 국제교류처의 비전과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